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개발을 잘하고 싶어요, 돈을 잘 벌고 싶어요?"
2개가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개발을 잘하면 몸값이 높아지고(?) 연봉이 높아지면 돈 잘벌게 되는게 아닌가?
그러나 당시 어떤 기술을 쓰냐에 좀 더 관심이 있었던 나는 그 이상의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이는 결국,
요는 교체 가능한 기술인력이 되고 싶은가?
교체 불가능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에 대한 문제였다.
나는 어떤 길로 걸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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