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날은 주로 AWS 서비스 전반에 대해,
두번째날은 AI, ML쪽 내용이었다.
여튼 이제는 AWS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을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클라이언트들의 요구사항도 많아질 것이고, 그걸 대응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분기해 내고 있었다.
첫째 날 강연 중에는 KMS와 kubernetes, 두번째 날은 ML 전반... 뭐 결론은 `SageMaker 쓰세요. 짱 편할껄요?`
DeepLens도 이건 사봐야 할거 같고 |
DeepLens는 아직 Pre-Order 중이긴 하다.
PS. AWS 서비스들은 비싼데 싼거 같다.
EDIT:
부스에서 받은 것들중에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은
AWS 머그컵이랑 GitHub 옥토캣 캐릭터 스티커, mongodb 나뭇잎 스티커였다.
-.-
불이 안들어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