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angular?
고민하다가 둘다 해보기로 하고 우선 react 공부를 시작했ㄷ...
npm?
babel?
typescript?
redux?
jsx?
grunt?
gulp?
bower?
일단 개념 정리부터 해야할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_-;
1. npm
maven이나 gradle같은 dependency 관리 툴.
자세한건 패스
2. babel
ES6 코드등을 알아서 컴파일(?)해서 vanila javascript로 변환해주는 툴.
주로 react 진영에서 쓰이는거 같다.
3. typescript
정적 언어 특징중의 하나가 타입추론 일텐데, 대규모(?)로 가면 헷갈리나 보다. type을 강제하는(?) javascipt 컴파일러(?). babel과 영역이 겹치는듯 한데, MS가 든든한 후원자로 있다보니 왠지(?) 꺼리는가 보다.
어쨌거나 angular 진영에서 쓴다는 듯.
추가예정
4. redux
5. jsx
6. grunt
7. gulp
8. bower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Scaffold 서비스들을 둘러보고
시작은 AXBoot이라는 녀석이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yeoman에 굴러들어가게 되었고
JHipster까지 둘러봤다.
중간에 nodeJS 버전때문에 골머리 썩기도 했지만 6.9.1버전을 설치하는 걸로 해결을 했고.
둘러본 소감은.
와우.
세상은 넓고 정말 고수들을 많다는 것이다.
Spring boot는 그냥 빈 캔버스에 불과했다...
JHipster는 그 깔끔함에 더 손을 댈게 없는거 같다.
사실 둘러보면서 배우는게 엄청 많다.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부터 시작해서,
이건 이렇게 하는 거였군 하는 등.
한편으로는,
Entity 모델링이 끝나면
backend는 사실상 더 이상 할게 없는거 아냐?! 뭐 이런 생각마저 든다.
뭐 언제나 문제(...)는 frontend쪽이 손댈게 많다는 것?
angular vs react의 큰 양대축(?)도 문제고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는 javascript framework들을 보면서
특정 framework에 종속되는건 아무래도 큰 리스크를 져야 한다는 점에서
주저하게 된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yeoman에 굴러들어가게 되었고
JHipster까지 둘러봤다.
중간에 nodeJS 버전때문에 골머리 썩기도 했지만 6.9.1버전을 설치하는 걸로 해결을 했고.
둘러본 소감은.
와우.
세상은 넓고 정말 고수들을 많다는 것이다.
Spring boot는 그냥 빈 캔버스에 불과했다...
JHipster는 그 깔끔함에 더 손을 댈게 없는거 같다.
사실 둘러보면서 배우는게 엄청 많다.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부터 시작해서,
이건 이렇게 하는 거였군 하는 등.
한편으로는,
Entity 모델링이 끝나면
backend는 사실상 더 이상 할게 없는거 아냐?! 뭐 이런 생각마저 든다.
뭐 언제나 문제(...)는 frontend쪽이 손댈게 많다는 것?
angular vs react의 큰 양대축(?)도 문제고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는 javascript framework들을 보면서
특정 framework에 종속되는건 아무래도 큰 리스크를 져야 한다는 점에서
주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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